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협력의 시대, 북극을 만나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 정책의 날, 7일 과학기술의 날, 8일 해운의 날, 9일 시민의 날 등 날짜별로 분야별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의 방향을 모색한다.
개막식 행사에는 조승환 해수부 장관, 홍영기 외교부 극지협력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달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제1차 극지활동 진흥 기본계획의 주요내용을 소개할 계획이다.
조 장관은 "대한민국이 극지 선도국가로 도약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지구적 해법을 제시하고, 극지 산업을 적극적으로 주도하는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정부는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북극협력주간을 통해 이러한 우리의 의지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한편, 대한민국의 극지 여정에 북극권 국가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굳건히 다져나가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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