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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경북도가 경북문화재단,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북지회 등과 함께 지역예술작가들의 판로개척 지원과 함께 도민의 예술작품 소장기회 마련을 위해 기획했다.
행사에서는 회화를 비롯한 사진, 도예, 공예 등 지역작가 작품 100여점이 전시·판매된다. 예술작품의 대중화를 위해 소품이나 생활도예도 다수 준비했다.
또 구매채널의 다양화를 위해 경북예술센터에서 이뤄지는 현장판매 외에도 23아트마켓을 통해 온라인 판매도 진행된다. 온라인 판매는 행사기간 종료 후에도 계속된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작가들은 감정평가액보다 낮은 가격(감정평가액의 70%수준)에 작품을 출품하고,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 기간중 경북예술센터에서는 도자기 만들기와 페이스페인팅, 가훈쓰기 등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주말에는 전시작품 이해를 돕는 도슨트가 운영되고 야외공연장에서는 국악과 성악 등 작은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예술작가들이 그동안 코로나19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이번 예술장터를 계기로 다시 활발히 작품 활동을 펼쳐나가길 기대한다"며 "작가들의 열정과 혼이 녹아 있는 예술작품들을 가정과 직장에 들여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많은 분들이 경북예술장터를 찾아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