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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빌라·잔망루피…백화점업계, 캐릭터 앞세운 팝업스토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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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12. 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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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타임스퀘어점 3층 푸빌라 크리스마스거리_2-horz
신세계 타임스퀘어점 3층 푸빌라 크리스마스거리에서 고객들이 인증샷을 찍고 있다.
백화점들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캐릭터를 앞세운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에 대표 캐릭터 '푸빌라'의 세계관을 보여주는 푸빌라세계관 NFT 팝업행사부터 17m 높이의 초대형 푸빌라 벌룬까지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이며 고객몰이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푸빌라는 신세계가 직접 만든 하얀 곰을 닮은 솜뭉치 캐릭터로, NFT로도 출시해 국내 NFT 프로젝트 중 최다 홀더를 보유하는 등 2030세대 인기 캐릭터로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타임스퀘어점 1층에서 진행하는 푸빌라세계관 NFT 팝업행사에서는 푸빌라뿐 아니라 여우, 너구리 등을 닮은 푸빌라와 친구들까지 다양한 조형물로 만나볼 수 있다. 푸빌라와 친구들의 NFT 이미지를 감상하고, 라운지 이용권, 발렛 주차 이용권 등 오프라인에서 누릴 수 있는 푸빌라 NFT 등급별 혜택도 소개한다.

타임스퀘어점 정문 광장에는 17m 크기의 초대형 푸빌라 조형물이 31일까지 설치돼 있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푸빌라 벌룬에 블루 고깔모자와 망토를 착장해 보는 즐거움도 더했다.

3층 패션관과 리빙관 연결통로에는 푸라노 시티가 조성돼 있다. 푸라노 시티는 푸빌라 소사이어티 세계관에 등장하는 패션의 도시로 푸빌라가 생애 처음으로 다른 푸빌라들과 만나는 곳이다.

모바일 앱 경품 이벤트도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해 이 기간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거쳐 금 5돈 푸빌라 피규어와 푸빌라 굿즈 세트를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잔망루피 크리스마스 팝업
롯데백화점은 15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서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의 크리스마스 팝업 '홀리데이 위드 잔망루피'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로 팝업행사를 연다.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서 '잔망루피'의 첫 번째 크리스마스 팝업인 '홀리데이 위드 잔망루피'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의 부테마는 '크리스마스에 뭐하나뤂? 우리 가족 모두 잠실에 모인다뤂'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콘텐츠들을 선보여, MZ세대는 물론 연인 및 아이 동반 가족단위 고객들에게도 폭발적인 반응이 예상된다.

우선 팝업에서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한정판 굿즈를 만날 수 있다. 인형부터 문구류, 모바일 액세서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아이템들을 총 망라해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잔망루피'를 활용한 약 50평 규모의 인스타그래머블한 포토존도 설치해, 인증샷 욕구를 자극한다.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소재들을 바탕으로 '산타루피' '눈사람 루피' '루돌프 루피' 등 크고 작은 '잔망루피' 조형물들이 조화를 이뤄 '잔망루피'의 크리스마스 세계관 속에 들어간 듯한 느낌을 준다.

다양한 이벤트도 혜택도 준비했다. 잔망루피 팝업에서 촬영한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잔망루피 떡볶이 스낵(평일)' 또는 '잔망루피 보성홍차 아이스티(주말)'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김선민 롯데백화점 MD2본부장은 "이번 팝업은 MZ세대의 핫 아이콘인 '잔망루피'의 첫번째 크리스마스 팝업인 만큼 단순 굿즈 판매를 넘어 고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면서 "앞으로도 잠실이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주는 No.1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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