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GS샵·현대홈쇼핑 등도 톱10에 대부분이 패션브랜드
12일 홈쇼핑업계에 따르면 올해 주문수량 기준으로 인기 상품을 분석한 결과 상위 10위권 내에 패션·뷰티 브랜드가 다수 이름을 올렸다.
|
CJ온스타일에서는 1∼10위를 모두 패션브랜드가 석권했다. 순위에 자리한 10개 패션 브랜드의 총 주문량은 1000만건에 육박했으며,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15% 신장한 수치다.
특히 CJ온스타일 단독 패션브랜드가 9개나 순위에 올라 패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CJ온스타일은 2021년 업계 최초로 패션 취급고 1조원을 돌파했으며 가성비 저격한 PB브랜드와 유명 해외 LB 운영으로 3040 여셩 패션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엔데믹 이후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패션 소비가 코로나19 이전만큼 회복된 데다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가성비와 실용성이 높은 홈쇼핑 상품을 선호한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다.
롯데홈쇼핑도 주문수량을 기준으로 2022년 히트상품 톱10을 집계한 결과, 리오프닝 영향으로 외출 관련 패션, 뷰티상품에 소비가 집중됐다고 밝혔다.
단독 패션 브랜드 '조르쥬 레쉬'가 1위를 차지했으며, 독일 패션 브랜드 '라우렐(2위)'과 '폴앤조(3위)', 'LBL(4위)', '더 아이젤(5위)'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
뷰티 브랜드도 2020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순위권에 등장했다. 5위를 차지한 '더마큐어'는 리프팅 앰플, 세럼, 크림 등을 선보여 매회 방송마다 매진을 기록했다. 9위를 기록한 'AHC'는 아이크림을 비롯해 기초 세트, 야외용 기능성 패치 등이 총 30만 세트 이상 판매됐다.
|
GS샵이 올해 1~11월까지 TV홈쇼핑을 통해 판매한 상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패션 브랜드 '모르간'이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그 밖에 라삐아프, 브리엘, SJ와니, 제이슨 우, 스튜디오 럭스 등 패션 브랜드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패션브랜드 강세 속 드라마 협찬 제품으로 자주 등장한 뷰티 제품인 멀티밤 '가히(KAHI)'가 지난해 8위권에서 두 계단 밀린 10위 안에 들었다.
현대홈쇼핑도 GS샵과 마찬가지로 히트상품 톱10 중 6개가 패션 브랜드였다. 순위에 포함된 패션 브랜드는 이상봉에디션·제이바이·라씨엔토·USPA·고비·DKNY골프 등이다.
식품에 강한 NS홈쇼핑은 올해 히트상품 10위권 중 대부분 식품과 주방용품 등이 이름을 올렸지만 참존기초(2위)와 르꽁뜨펌브러쉬(9위) 등 패션뷰티 브랜드도 순위권을 차지했다.




![[CJ ENM 커머스부문]히트상품 TOP10 보도자료 대표 이미지(1)](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12m/12d/2022121201001064500058141.jpg)
![[보도사진1] 롯데홈쇼핑 2022년 히트상품 TOP10](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12m/12d/202212120100106450005814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