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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메뉴 확대”…이마트24, 반찬 플랫폼 슈퍼키친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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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12. 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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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최은용 이마트24 MD담당 상무(오른쪽에서 4번째)와 이진호 슈퍼메이커즈 대표이사(왼쪽에서 3번째)가 지난 12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24 본사에서 이마트24와 슈퍼키친과의 식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 후 양사 임직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이마트24
이마트24는 지난 12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신선 반찬 플랫폼 슈퍼키친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5분 안에 즐길 수 있는 한 끼 식사 메뉴를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식재료 비용이 증가하고, 1~2인 가구 비중이 늘어나면서 직접 요리하는 대신 완조리 요리와 반찬을 구입해 집밥을 즐기고 있는 고객이 늘어 집밥 메뉴 확대를 위해서다.

이번 협약으로 이마트24는 반찬 제조 노하우와 인프라를 갖춘 슈퍼키친과 손잡고 다양한 집밥 메뉴 상품 개발과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슈퍼키친은 좋은 식재료와 자체 레시피를 활용한 반찬 및 요리제품을 제조부터 판매, 유통까지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70여 개의 오프라인 직영매장을 중심으로 판매 중이다.

이번 MOU를 시작으로 양사는 향후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 편의점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찾을 수 있는 최적의 메뉴와 패키지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최은용 MD담당 상무는 "올해 '딜리셔스 아이디어'라는 새 슬로건을 내걸고 맛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이마트24는 이번 협약으로 편의점 도시락을 넘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집밥 메뉴를 새롭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새로운 식문화 조성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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