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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롯데호텔은 환경부와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올해 롯데호텔은 신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비전을 선포했다"며 "탄소 배출량 감축 및 에너지 효율성 증대, 친환경 투자 확대와 환경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 점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롯데호텔은 탄소 중립을 위해 '그린 트래블러스 가이드'를 제작해 객실에 변화를 줬다. 해당 가이드는 탄소 절감을 위한 한걸음,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한걸음, 에너지 절약을 위한 한걸음의 3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6월 L7호텔과 롯데시티호텔의 객실 어메니티를 1회용품에서 다회용 디스펜서로 처음 교체한 데 이어 올해에는 남은 국내 17개 전 호텔에 다회용 디스펜서를 도입했다. 유기농 인증을 받은 100% 식물성 상품만을 제조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그로운 알케미스트'를 5성급인 롯데호텔의 신규 어메니티로 교체하기도 했다.
롯데호텔 ESG 관계자는 "롯데호텔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ESG 책임경영을 강화 중"이라면서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통해 친환경 패러다임 전환에 앞장서 2040 탄소중립 로드맵 실현에 가속을 붙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탄소중립 실천 우수참여 기업_롯데호텔](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12m/14d/20221214010012515000680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