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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민간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38개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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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2. 12. 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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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수여식 및 간담회 개최
고용노동부
올해 민간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등 민간 고용서비스기관 17개소와 민간 위탁기관 21개소 등 총 38개소가 선정됐다.

고용노동부(고용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15일 오후 서울시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컨벤션룸에서 '22년 민간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는 민간 고용서비스의 표준을 설정하고이를 달성한 민간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인증·공표하는 제도이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민간 고용서비스기관(직업소개 및 직업정보제공업체) 이외에 민간 위탁기관(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내일채움공제)까지 인증 대상을 확대했다.

서울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는 '경력이음사례관리서비스'를 통해 경력 단절 여성의 취업역량 진단부터 취업, 사후관리 까지 고객중심의 밀착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취업니즈조사'등 고객 만족도 조사결과를 취업지원 및 서비스 개선에 활용하는 등 서비스 품질향상에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북 전주 제이비커리어는 취업지원서비스 길라잡이를 제작, 구직자 특성을 △구직의욕 부족 △경력 및 능력부족 △조기취업 가능자 등 3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각 유형별 특성에 맞는 상담 및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상담사의 직무역량 강화 등에도 노력했다.

이번에 선정된 38개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은 앞으로 3년간 고용노동부 장관 명의의 우수기관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장관 표창,고용관련 민간위탁사업 선정 시 우대 조치 등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위탁기관에 대해 3년간 사업 참여를 보장하는 등 인센티브를 확대했다.

김성호 고용부 고용정책실장 "정부는 앞으로 우수기관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민관협력을 더욱 활성화하여 민간 고용서비스 기관이 국민에게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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