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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전현무 GAZE 프로젝트 통한 기부금 전달…“장애 창작자 예술 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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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12. 1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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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전현무 전시 프로젝트 기금 전달
문현규 신세계면세점 본점장, 방송인 전현무, 이연주 한국메사나협회 Art&Business팀장(왼쪽부터)이 GAZE 'Art for everyone' 전시 프로젝트를 통해 모은 기부금 1000만원을 한국메세나협회를 통해 장애를 가진 아티스트들의 그룹 '밝은방'에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방송인 전현무와 진행한 GAZE 'Art for everyone' 전시 프로젝트를 통해 모은 기부금 1000만원을 한국메세나협회를 통해 장애를 가진 아티스트들의 그룹 '밝은방'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과 아트 큐레이션 플랫폼 '리마(LIMAA)'는 12월 문화 예술인 지원을 위해 방송인 전현무와 함께 '누구나 예술을 즐길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GAZE 'Art for everyone' 전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선착순 1만 명이 참여할 수 있는 기부 이벤트로 총 1000만원의 기부금을 모았으며, 기부금은 발달장애 및 정신장애 창작자들로 구성된 아티스트 그룹 '밝은방'에 전달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밝은방' 아티스트의 직관적인 예술표현을 사회에 소개하기 위한 각종 워크숍, 전시, 출판물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전현무 작가와의 협업, 기부 이벤트 등 새로운 시도들이 이뤄진 이번 아트 프로젝트로 사회와 더 활발한 소통을 원하는 아티스트 그룹을 지원하게 돼 의미가 깊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고 다양한 문화 예술인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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