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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시드볼트의 날을 올해 처음 개최하며 향후 종자기탁 기관과의 협력의 장으로 확대·운영 할 계획이다.
주요일정으로 올해 4분기에 시드볼트에 종자를 저장한 17개 기관과의 종자기탁식과 참여형 종자저장 프로그램 중 하나인 캠퍼스 프로젝트에 참여한 대학생들에게 정인욱학술재단의 장학금 수여식, 시드볼트를 기획하고 만든 박광우 박사의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배기화 시드볼트운영센터장은 "2018년 시드볼트가 공식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이후 국내·외 야생식물종자 5000여 종, 18만여 점이 저장됐다"며 "이러한 결과는 미래세대를 위해 국내·외 종자관련 기관, 협회, 개인 들이 노력해준 덕분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련한 자리에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드볼트는 지구에 대재앙이 닥쳐 식물이 사라질 때를 대비해 종자를 영구 저장하는 목적으로 지어진 종자영구저장 시설로 전 세계에 단 두 곳으로 노르웨이 스발바르와 대한민국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