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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2022년 ESG 키워드 ‘미래세대 교육·양극화 해소·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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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2. 12. 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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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2022년 홈플러스 사회공헌 연말 결산
홈플러스는 연간 사회공헌 활동 점검을 통해 ESG 경영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홈플러스가 정한 2022년 사회공헌 키워드는 미래세대 교육, 양극화 해소, 친환경 등 세 가지다.

지난해 ESG 위원회를 출범한 홈플러스는 유통업과 연계한 ESG 전략 과제를 실행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왔다.

먼저 홈플러스 문화센터만의 교육 지원 프로그램으로 아동·청소년이 배움 격차 없이 역량을 향상하도록 도왔다.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배움 튜터링'이 대표적이다. 문화센터 10개점에서 기초 학력을 보장하는 초등 4학년~중등 1학년 교과 교육, 대학생 멘토링, 문화체험 학습 등을 제공하는 '전방위 학습 멘토링'을 전개했다.

상대적으로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문화센터 6개점에서는 '대학생 재능 기부'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홈플러스는 배움 튜터링 시행 점포를 내년까지 올해 대비 3배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회 양극화 극복을 위한 나눔과 상생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지난 7월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축소됐던 대면 나눔 활동을 2년 만에 재개했다. 상반기에만 전국 49개 홈플러스 마트와 본사 등 480여 명의 직원들이 지역 밀착형 활동에 동참해 지역 환경 개선과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도왔다.

또한 홈플러스 본사에서는 사원증으로 손쉬운 기부가 가능한 '타각 기부 캠페인', '사내 바자회' 등으로 마련한 기부금 430만원을 교육 기부 프로그램 참가자를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키로 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는 결식 우려 아동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착한 가게' 캠페인을 시행해 83개점에서 83가정 돕기를 실천하고 있다. 2024년까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전 매장이 1점포 1가정 돕기를 실천하는 3개년 로드맵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니어의 건강한 노후 환경 조성을 돕고 시니어 지원 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홈플러스 전주점 '홈플러스 카페마을 1호점'과 홈플러스 온라인 내 '시니어마켓'을 열었다. B급 상품 '맛난이' 농산물 판매로 이상 기온과 작황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고객의 물가 부담 경감에도 기여했다.

이와 함께 홈플러스는 'Homeplus All For Zero - 함께 나누고 함께 줄이고' ESG 브랜드와 비즈니스의 연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향후 5개년 목표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관심 더하기,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폐기물 줄이기 등이다.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은 "유통업의 특성과 연계한 ESG 전략 과제를 구체화함으로써 지속 가능 경영을 선도해왔다"며 "홈플러스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자립과 미래세대 성장을 지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함께하는 홈플러스'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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