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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는 홈페이지에서 '현대자동차 골 오브 토너먼트' 팬 투표를 진행 중이다. 월드컵 골 가운데 가장 멋진 골을 선정하는 이벤트다.
이번 월드컵에선 총 64경기에서 역대 최다인 172골이 나왔다. 경기당 평균 2.69골이 터졌다. 종전 기록은 1998 프랑스 대회와 2014 브라질 대회에서 나온 171골이다. 이 가운데 10개의 후보를 추려 22일까지 팬 투표를 진행한다.
백승호는 지난 6일 브라질과 16강전에서 후반 31분 프리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해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이 경기에서 1-4로 패했지만 백승호의 골로 한국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백승호의 골과 함께 브라질 공격수 히샤를리송이 조별리그 세르비아와 경기에서 기록한 오버헤드킥 골, 프랑스와 폴란드의 16강전에서 나온 음바페(프랑스) 쐐기골 등이 후보에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