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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신한·하나·국민카드, 앱카드 상호연동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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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22. 12. 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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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는 22일부터 신한·하나·KB국민카드가 앱카드 상호연동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앱카드 상호연동 서비스는 고객이 A사 결제앱(플랫폼)에 B사 카드를 등록해 가맹점에서 사용하고 사용내역 조회도 가능한 서비스다.

내년 중 롯데·비씨·농협카드가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롯데카드는 내년 2월, 비씨카드는 내년 3월, 농협카드는 내년 하반기로 계획돼 있다. 특히 이용범위도 온라인까지 확대하는 등 서비스 고도화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여신협회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카드사별 결제앱(플랫폼) 설치 없이, 주사용 카드사 결제앱에 카드사 구분 없이 보유 카드를 등록·사용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우리카드와 현대카드도 추가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용 방법은 기존 카드사 결재앱 업데이트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추가 참여를 원하는 카드사와 참여 및 서비스 실시 일정은 논의 중에 있다.

여신협회 관계자는 "현재 앱카드 상호연동 서비스가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지만 내년 하반기 중에는 온라인도 포함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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