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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월드는 1층 라운지와 일부 객실에서 롯데월드 내부를 훤히 조망할 수 있을 만큼 롯데월드와 밀착돼 있다. 하지만 연결로가 호텔 외부에 있어 그동안 롯데월드 입장까지 도보로 10여분 이상 소요됐으나 호텔 로비와 원더도어가 개통하면 불과 몇 걸음만으로 롯데월드 입장이 가능해진다.
롯데월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난 11월 발표한 지난해 관광지 입장객 집계에서도 250여만명의 입장객을 기록할 만큼 국내 4위 관광지로 이름을 올려 원더도어의 개통으로 관광객들의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거리뿐 아니라 호텔패키지나 호텔 현장 구매로 제공하는 전용 티켓을 사용하는 투숙객에게는 '원더찬스' 특전도 제공된다. 투숙 기간 롯데월드 이용 당일에는 롯데월드에 입장한 뒤 퇴장을 하더라도 롯데월드의 모든 출입 게이트에서 재입장이 1회 허용된다.
호텔 투숙객 전용 출입구인 원더도어는 객실 키 접촉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최초 입장시 재입장 전용 팔찌가 제공된다.
롯데호텔 월드 마케팅 관계자는 "원더도어가 롯데월드 입장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호텔과 롯데월드 이용시간을 최적화해 줄 원더찬스는 아동 동반 가족 방문객들에게 특히 효용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