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신입직원들에게 ‘셀프 리더십’ 강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22010011539

글자크기

닫기

조은국 기자

승인 : 2022. 12. 22. 15: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7개 그룹사 신입직원 450여명 대상 강연 실시
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은 19일부터 4박 5일간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각 그룹사 하반기 채용 신입직원 450여명을 대상으로 그룹 공동연수를 진행했다. 22일 그룹 공동연수에 참석한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사진 가운데)이 신입직원들과 '토크콘서트' 시간을 갖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9일부터 4박 5일간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각 그룹사 하반기 채용 신입직원 450여명을 대상으로 그룹 공동연수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공동연수는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자산운용, 제주은행, 자산신탁 등 7개 그룹사의 신입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신한금융의 전략과 비전, 문화 등 신한인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습득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조용병 회장은 이날 연수원을 찾아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신입직원들이 사전 설문을 통해 준비한 질문들을 격의 없이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진행되는 이번 공동연수가 연수원 재개관 이후 첫 번째 행사인 만큼 더욱 특별하다면서, 진정한 신한의 일원이 되기 위한 가치관과 문화를 공유하고 평생 동료를 사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또 신입직원들에게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 역할에 맞는 주도성과 미래를 상상하는 창의성을 갖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일하는 '셀프리더십(Self-Leadership)'을 갖출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신입직원들은 신한의 가치 체계인 '신한 WAY'를 체득하고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취향을 감안한 게임 기반 '체험형 연수 프로그램'을 단체미션으로 수행하는 등 다양한 그룹 공동연수 프로그램 및 각 그룹사 개별 연수를 마치고 업무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조은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