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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3년 8개월만에 크루즈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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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22. 12. 2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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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2일, 17일 출발
롯데관광개발
속초항에 정박한 코스타 세레나호/ 롯데관광개발 제공
롯데관광개발이 3년 8개월만에 크루즈 전세선 운항을 재개한다.

롯데관광개발은 26일 크루즈 특별 전세선 여행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속초를 모항으로 아오모리, 오타루 등 일본의 주요 항구도시로 떠나는 여정이다. 출발일은 2023년 6월 12일(5박 6일)과 17일(6박 7일)이다. 상품가는 198만원(1인·세금포함).

크루즈여행에 투입되는 코스타 세레나호는 11만 4000톤, 전장 290m, 전폭 35m 크기로 한국을 모항으로 출발하는 크루즈 가운데 최대다. 최대 3780명을 수용할 수 있다. 10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2개의 레스토랑, 4개의 수영장과 워터 슬라이드, 1400명이 동시에 각종 공연과 이벤트를 관람할 수 있는 대극장 등을 갖췄다.

오는 31일까지 조기 완납 시 제주 드림타워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 1박 숙박권 증정(발코니·스위트 선실 예약자 대상), 40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체 예약 인원에 따라 추가 할인, 선실 우선 배정(선착순) 혜택도 제공한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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