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촌면 등 북부 주민들의 체육·문화 활동 즐길 수 있는 멀티스포츠문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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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27일 심 민 임실군수와 이성재 군의회 의장, 박정규 도의원을 비롯해 남궁세창 임실교육장, 김병이 임실군체육회장, 김태진 임실문화원장, 동호인 및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촌면 체육문화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식전 행사로 난타 공연과 팝페라, 판소리 등 축하공연과 함께 열렸다.
관촌면 체육문화센터는 관촌면 구시장 부지에, 2019년부터 총사업비 71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입되어 지어졌다.
지상 2층 규모로 1층은 다목적체육관, 마주침공간, 동아리실, 사무실, 세미나실로 구성됐으며, 2층은 체력단력실, 댄스교실, 음악교실 등을 갖추어 주민들이 다양한 체육문화 활동을 할 수 있다.
특히 문화예술 공연 등 크고 작은 행사는 물론 배구와 농구 등 체육활동을 하는 다목적 체육관과 다양한 음악과 댄스 등을 한 공간에서 할 수 있는 멀티 스포츠 문화 공간으로 갖춰졌다.
군은 관촌면 체육문화센터가 그동안 문화와 예술, 스포츠 활동에 제약을 받은 북부권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여가 활동, 소통 공간으로 크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2019년에 시작해 4년 만에 준공된 관촌면 체육문화센터를 보니 무척 보람되고 흐뭇하다"며"지역주민들이 함께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관촌면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