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과 노선을 함께 배정하는 제도 시행으로 구조적인 문제해결 촉구
|
이날 국주영은 의장은 "지방자치단체는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해 민간항공사와 지방공항에 엄청난 예산을 지원하고 있지,만 민간항공사는 공익성은 뒷전으로 한 채 오직 수요와 수익만을 쫓아 지방공항의 노선을 일방적으로 감축하는 등 기업이기주의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방공항의 항공노선 배정에 있어 고속·시외버스처럼 슬롯과 노선을 패키지로 함께 항공사에 배정하고 항공사가 노선을 운항하지 않을 경우 배정된 슬롯도 자동 회수되는 제도가 시급히 마련돼야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하다"며 항공노선 안정화 제도를 위한 제안을 했다.
한편, 군산공항 군산-제주 노선은 12월 15일 기준으로 기존 일/4회 운항에서 일/3회 운항으로 감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