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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올해 특별교부세 78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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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2. 12. 2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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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등 - 칠곡간 도로확포장 공사 등 지역 현안사업 추진 원활 -
청도군 올해 특별교부세 78억원 확보
청도군청
경북 청도군은 올해 총 78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확보한 41억원보다 90% 증가한 수치다.

특별교부세 확보 내역을 보면 △재난안전분야에 청도천 각북지구 홍수 피해예방사업 16억원 △현안사업 수요분야에 유등~칠곡간 도로확포장공사 12억원 △수월~화산간 도로확포장공사 6억원 △신지~남양간 도로 확포장공사 8억원 △덕암마을 진입도로 확포장공사 8억원 △흑석리(안국)마을 진입로 확포장공사 2억원 △남양 사골 도로확포장공사 8억원 △용산지구(내리) 도로확포장공사 6억원 △앞산공원길 도로 확포장공사 3억원 △무등 ~안인간 도로확포장공사 6억원 △상수월(군도 9호선)도로 확포장공사 3억원 등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올해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청도·영천 지역 이만희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공무원들의 많은 노력이 있었다"며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재원으로 특별 교부세를 활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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