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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좋은 일자리 미래도시로 도약...청년·특화형 일자리 종합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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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2. 12. 2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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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 '내일(JOB)을 준비하는 2670+ 익산시'로 정해
2026년까지 바이오 미래산업 집중육성, 청년 및 직접 일자리 창출
익산시
익산시 청사
전북 익산시가 2026년까지 바이오 등 혁신성장 산업을 이끌 청년중심·익산형 특화 일자리 창출로 '좋은 일자리 미래도시'로 도약한다.

익산시는 '미래산업 대전환으로 좋은 일자리가 함께하는 익산'을 비전으로 '민선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내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바이오산업 집중육성, 청년 일자리 창출, 직접일자리 지원 등 128개의 세부사업을 통해 7800억원을 투자해 고용률 64.5%, 7만개 이상 일자리창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5대 핵심전략으로 △미래산업 육성으로 혁신성장형 일자리창출 △청년이 모여드는 청년 일자리정책 △일자리 서비스 역량 강화 △익산형 지역경제 안정망 구축 △대상별 일자리 확대 및 자립역량 강화로 정하고 민선8기 공약사항과 적극 연계해 추진한다.

특히 신성장 산업 및 청년 일자리 육성과 함께 경기침체에 따른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경제 안전망과 자립역량 강화에 선제적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은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공시하고 이를 실천하는 지역고용 활성화 전략인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의 일환으로 수립됐다.

정헌율 시장은 "시에 특화된 일자리정책을 펼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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