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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의 ESG평가는 매년 전 세계 8500여개 상장기업의 ESG경영 수준을 업권별로 평가하는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평가기관이다. 평가등급은 AAA, AA, A, BBB, BB, B, CCC의 7개로 구분된다. AA 등급 이상은 선도(Leader), A~BB 등급은 평균(Average), B 등급 이하는 뒤처짐(Laggard)으로 평가한다.
우리금융은 2019년에 지주회사 체제로 재출범하면서 경쟁 금융그룹보다 ESG경영 추진이 다소 늦었다. 하지만 지난해 손태승 회장이 ESG경영 원년을 선포하고 ESG경영 활동을 본격화 하면서 2년 연속 글로벌 ESG 리더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선 ▲지배구조 ▲친환경 금융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 3월 ESG 전문 여성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하고 ESG경영위원장에 임명하며 이사회 다양성 및 전문성을 높였다.
또 NZBA(넷제로은행연합)에 가입해 기후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캄보디아 REDD+, 동서트레일 조성사업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친환경 금융활동도 확대했다.
손태승 회장은 "이번 AA 등급 획득은 ESG 모든 분야에서 전 임직원이 진심을 다해 실질적인 활동으로 이루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리금융은 글로벌 ESG 선도기업으로서 이해관계자와의 상생과 저탄소경제로의 전환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올해 전 그룹사가 2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우리금융미래재단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또 '이해관계자 상생경영'을 통해 고객, 주주, 협력사, 임직원,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