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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A씨는 이날 오전 11시경 구계항에서 카약을 이용 출항했으며 레저활동 중 카약의 시동이 걸리지 않아 직접 해경에 신고했다.
울진해경은 신고를 받은 즉시 강구파출소 연안구조정,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30분만에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저체온증과 어지러움을 호소했지만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바다에서 레저활동 시 레저기구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특히 겨울 바다 날씨는 매우 급격히 변할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를 해달라"며 "이와 같이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를 대비해 레저활동 시에는 핸드폰을 꼭 지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