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동시,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공모사업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03010001303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3. 01. 03. 09: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스페이스 공감 여기는 희망 옥동 사업 추진
0103-2 안동시청 전경
안동시청/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가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사업은 '사회보장급여법' 제48조에 따라 영구임대주택단지, 저소득층 밀집지역 등 사회서비스가 취약한 지역을 선정해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자생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공모사업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20곳이 신청해 안동시를 비롯해 서울 강서구, 부산 영도구, 경기 양평군, 강원 강릉시, 충북 청주시, 전북 익산시, 제주 서귀포시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향후 4년간 총 9억8500만원(국비 50%, 도비 50%)의 재정 지원과 전문가 컨설팅 등 행정 지원을 받아 '스페이스 공감, 여기는 희망 옥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옥동지역에 2023년(1년차)에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2024~2026년(2~4년차)은 수립된 계획을 토대로 지역복지기반 마련 등 자생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제2기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사업을 통해 주민·공동·지역사회간에 지역연결망을 강화해 자체적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복지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