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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남다른 애향심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장학사업에 대한 관심으로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왔던 ㈜에이텍 신승영 대표이사가 연간 1인당 기부액 최고 한도인 500만원을 전액 온라인(고향사랑e음)을 통해 기부했다.
㈜에이텍은 성남시에 소재하고 있으며 1993년에 설립된 교통요금 징수 시스템과 산업용 디스플레이 제품을 주로 생산하는 IT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 일하기 좋은 기업, 가족친화우수기업 인증 등을 통해 가족 같은 기업이란 모토를 실현한 우수 중소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승영 ㈜에이텍 대표이사는 "고향을 떠나 지역의 발전을 위해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해왔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널리 알려져 우리 고향으로 많은 기부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우리 시 출향인사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최초 기부자가 됐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신승영 대표님의 뜻깊은 기부를 시작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해당 지자체에 주소를 두고 있지 않은 개인이 그 지자체에 기부(개인당 연간 500만원 한도)하면 세액 공제(기부액의 10만원 이하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원 초과 시 초과분에 대해 16.5% 추가 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