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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2년 외국인투자 196억100만 달러…전년대비 232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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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1. 0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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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 유치 비수도권 2위 실적
전묵도 청사
전북도청
전북도는 지난해 도내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 실적이 역대 최고금액인 196억100만 달러를 기록해 비수도권 2위의 실적을 거뒀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2년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을 보면 전북지역의 신고금액 기준 외국인 직접투자는 196억100만 달러로 전년도 8100만 달러 대비 2321% 증가했다.

주된 증가요인으로는 동우화인켐의 9900만 달러 투자 유치다.

신고건수 30건의 업종별 분포도는 도소매 유통 17개, 금속가공 4개, 기계·전기 기업 3개, 화학분야 기업 3개, 연구분야, 곡물도정 중계 분야가 각 1개 기업씩을 나타냈다.

국가별 투자 실적으로는 중국 12건, 태국 3건, 미국 3건, 시리아 2건, 이집트 2건, 그 외 베트남·일본·아프카니스탄·터키·세인트키즈네비스·홍콩·호주·스웨덴이 각 1건씩 차지했다.

도내 지역별로는 군산이 13개 기업으로 가장 많았고, 익산 6개, 전주 3개, 남원·김제 각 2개, 부안·고창·정읍·완주가 각 1개씩을 기록했다.

윤동욱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앞으로 외국투자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관심 가질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인센티브 등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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