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 소재 '컴 프롬 어웨이' 11월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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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제작사 쇼노트는 밴드 본조비의 멤버 데이비드 브라이언이 작곡한 뮤지컬 '멤피스'와 9·11 테러를 소재로 한 '컴 프롬 어웨이'를 국내 초연으로 선보인다.
뮤지컬 '멤피스'는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1950년대 인종 분리 정책이 남아있던 보수적인 미국 남부 멤피스를 배경으로, 흑인 음악으로 여겨지던 로큰롤을 백인 사회에 퍼뜨린 실존 인물 듀이 필립스의 삶을 다룬다.
강렬하고 중독성 있는 음악으로 브로드웨이뿐 아니라 영국, 일본, 호주, 독일 등에서 공연되며 사랑받았다. 2010년 토니상 최우수 음악상 등을 받았다.
'컴 프롬 어웨이'는 11월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 무대에 오른다.
2001년 9월 11일, 테러를 피해 캐나다 어느 마을에 불시착한 수십 대의 비행기에 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실화를 기반으로 한 탄탄하고 감동적인 줄거리로 토니상, 올리비에상, 드라마 데스크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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