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분열의 아픔 딛고 정통성 바로 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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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영 전 국민의힘 의원은 6일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3월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해 진정한 우파통합을 이뤄내 윤석열정부의 성공을 견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전 의원은 지난달 27일 윤 대통령이 단행한 특별사면 조치에 따라 사면복권됐다.
이 전 의원은 "지난 3년여간 정계 바깥에서 와신상담하며 진정한 정치인의 길이 무엇인지 공부하는 기회를 가졌다"며 "온갖 어려움에도 (사면) 결단을 내려준 윤 대통령은 물론 그동안 많은 격려를 아끼지 않고 보내준 경북 칠곡·성주·고령 3개군 군민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면복권 소회를 밝혔다.
특히 그는 "이번 사면복권은 저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적지않은 의미가 될 것"이라며 "잠시 중단된 정치적 활동을 재개해 남은 여생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라는 뜻으로 이해하겠다"고 최고위원 도전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최고위원 도전을 통해 이 전 위원이 우선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국민의힘을 정통성을 가진 우파정당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것이다. 그는 "국민의힘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경제발전으로 세계 속의 한국을 만든 자랑스런 우파정당이었지만, 한편으론 (박근혜)대통령 탄핵과 분열이라는 부끄러운 역사도 갖고 있다"며 "이번 전당대회는 국민의힘의 정통성을 바로 세우는 지도부가 출현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