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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6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2023년 노사정 신년 인사회'를 통해 "계묘년(癸卯年)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을 준비해야 한다는 마음은 노사정 모두가 같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노사정이 힘을 모아 낡은 규범과 의식, 관행을 개선해 더 큰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린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이 장관을 비롯해 서종수 한국노총 자동차노련 위원장, 황인석 한국노총 화학연맹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이호준 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장관은 "정부는 직면한 위기와 도전을 기회로 삼고 강한 의지로 혁신을 추진해 우리 노동시장의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겠다"며 노동시장 개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거듭 드러냈다..
이 장관은 또한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와 청년 및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기회 보장을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전문가 집단인 미래노동시장연구회가 권고한 근로시간 제도 및 임금체계 개편을 핵심으로 한 노동시장 개혁 방안을 마련해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