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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장군수협 심 민 임실군수, 16개 지자체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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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1. 0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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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3개 시·군 지자체 비롯, 전국 자매결연 도시에 직접 기부
도민·출향인, 자매도시 주민 등 홍보·동참 독려…답례품 치즈 경쟁력 기대
임실 사진
전북 심 민 임실군수가 9일 도내를 비롯한 16개 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도민 및 출향인들의 고향사랑기부 동참을 독려했다./제공 = 임실군
전북 심 민 임실군수가 9일 도내를 비롯한 16개 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도민 및 출향인들의 고향사랑기부 동참을 독려했다.

민선 8기 첫 전라북도시장군수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심 군수는 이날 농협은행 임실군청출장소를 방문하여 전라북도 13개 시·군 및 서울 강서구, 부산 진구와 광주 남구 등 자매결연 자치단체에 10만원씩 고향사랑기부금을 직접 기부했다.

심 군수는 "많은 사람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에 동참했다"며 "부족한 지방재정 확충 및 지역 경제 활성화로 지방 소멸 대응의 원동력이 될 고향사랑기부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만큼, 본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기초, 광역)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는 기부금의 30%범위 내에서 지역 농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받으면서 10만원 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고향사랑e음'이나 전국 농협에서 접수 가능하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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