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소 한우 1등급 명품 구이 선물세트(1.6㎏)'는 구이용 등심·안심·채끝·특수부위 4종이 각 400g씩 구성돼 있으며, 티몬은 687세트를 최대 혜택가 7만9900원에 선착순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는 100g당 4900원 수준으로 시세대비 50% 이상 저렴하다.
정상가(18만9000원)에서 금일 특가를 적용해 12만9000원에서 즉시 할인과 농축산물 할인쿠폰을 적용한 최대 혜택가가 7만9900원이다.
687세트 한정수량으로 판매해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기 위해 1인당 1세트까지 구매제한을 뒀다.
상품은 11일 이후 순차 출고돼 늦어도 설 전인 18일까지 받아볼 수 있다.
티몬 관계자는 "상품과 구성 등을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10일 오후 6시부터 사전 공계 예정"이라면서 "설을 앞두고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물가 속에서 고객들이 부담없이 좋은 품질의 먹거리로 상차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티몬은 오는 24일까지 '2023 티나는 설날'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매일 낮 12시에 지급하는 선착순 할인쿠폰, 최대 15% 쇼핑 쿠폰, 카카오페이 최대 8%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함께 제수용품과 설 선물을 다양하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