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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단독으로 선보이는 영국 왕실 홍차 포트넘 앤 메이슨이 지난해 11월 선보인 '과일 티세트'는 기존 홍차에 딸기, 복숭아 등 과일 추출물을 첨가했다. 인위적이지 않은 부드러운 과일향을 더해 최근 홍차에 입문한 2030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며 출시 한달 만에 초도물량이 완판됐다는 설명이다.
지난 추석 처음 선보인 '이야이야 앤 프렌즈' 가향 오일세트는 크레타 섬에서 제작한 프리미엄 오일에 바질, 갈릭, 칠리페퍼 등 기존 상품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향을 더해 30대 여성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계획 매출의 2배 이상을 달성하기도 한 상품이다.
또한 신세계백화점은 반려동물 가구 1000만 시대를 맞아 이색적인 반려동물 선물도 선보인다.
펫파머시, 바이오펫츠, 바잇미 등 온라인에서 반려동물 전용 브랜드로 유명한 중소중견기업과 협업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강아지의 관절·눈·피부피모 건강에 도움을 주는 펫파머시 애견 건강 선물세트, 강아지와 고양이의 면역력 증진과 쓸개골 탈구 예방,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이오펫츠 60일분 뼈튼튼+면역튼튼 세트 등이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은 "최신 소비 트렌드를 철저히 분석해 MZ고객의 관심도가 높은 이색적인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