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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서울 강서·마포·양천 등 수도권 설맞이 직거래장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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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1. 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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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민 군수, 참여업체 격려, 최대 20% 저렴, 고향사랑기부제 동참도
농산
전북 임실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수도권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제공 = 임실군
전북 임실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13일까지 수도권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자매결연 및 교류 협력 도시 자치단체인 서울 강서구·마포구·양천구 3개소에서 추진하는 직거래행사를 통해 '청정지역 임실'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10일~11일 강서구 직거래장터를 시작으로, 12일~13일은 양천구 및 마포구(양천공원 및 마포구청 광장)에서 임실군의 13개 업체(임실엔치즈클러스터 외 12개 업체)가 판매행사에 참여한다.

10일부터 시작한 강서구 직거래장터에는 심 민 군수를 비롯해 이성재 군의회의장, 이진산 농협군지부장 등은 자매결연지인 강서구를 방문해 직거래장터 참여업체를 격려했다.

심 군수는 특히 이날 수도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과 홍보도 병행했다.

수도권 직거래 장터의 주요 판매 품목은 치즈 및 유제품류, 육류, 한과, 장류 등 임실군의 대표 우수 농특산물이다.

매년 생산자와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진행하며 시중 가격보다 최대 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도시지역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심 민 군수는 "해마다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도시민들에게 청정지역 임실군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는데 품질이 좋아서 많이들 이용하고 있다"며"이번에도 맛과 품질이 뛰어난 치즈 등 임실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이 저렴하게 판매되는 만큼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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