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토요일, 10~17시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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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키즈카페는 지난해 3월 서울시 공공형 실내놀이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약 4억원의 시비로 조성됐다. 지난해 7월 건축공사를 시작해 안전 검사와 시범 운영을 거쳐 전날 정식 개관했다.
금호 2·3가동 주민센터 4층에 연면적 318.5㎡ 규모로 조성된 카페는 만 5세 이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어린이의 신체 발달을 돕는 구조물과 보호자 쉼터, 수유실, 도서공간, 스마트 체험존 등을 갖췄다.
특히 스마트 체험전은 VR(가상현실) 체험, 벽면감지형 놀이시설, 스마트 터치테이블 등을 활용해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운영 시간은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회차당 90분씩 운영하며, 시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예약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성동구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