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고객 취향에 따라 두께·크기까지 맞춤형 제작
신세계百, SSG닷컴 선물하기 기능…대목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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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소속 경민석·최준선·한희수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와인은 '피에르 지모네 세트' '임페리얼 리오하 그란 레세르바' '반피 세트' '장 끌로드 부아세 세트' '파 니엔테 세트' 등이다.
연말과 연초에 인기가 많은 '피에르 지모네 세트'는 전복과 잘 어울리는 샴페인이다. 행사 기간 30병 한정으로 34% 할인 판매한다.
'임페리얼 리오하 그란 레세르바'는 스페인 역사상 최초로 와인 스펙테이터 1위를 차지한 와인으로 한우 특수 부위와 찰떡궁합이다. 슈퍼 투스칸 오인인 '반피 세트'는 기분 좋은 일이 있을 때 선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역시 한우 스테이크와 잘 어울린다.
김승영 롯데백화점 '와인&리커'팀장은 "이번 설 명절 선물세트는 3명의 소믈리에가 첫 기획부터 함께 참여했으며, 특히 가격 대비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와인들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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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엔데믹 이후 처음 맞이하는 설에 가족끼리 모여 식사하는 가정이 늘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굽기만 하면 되는 구이용 한우 세트는 찜갈비나 불고기 보다 비교적 조리 편의성이 높아 고객 선호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설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한우를 고객 취향에 따라 상품을 구성할 수 있는 맞춤 제작 서비스도 21일까지 진행 중이다. 부위와 용량은 물론 고기의 두께, 크기까지 요청할 수 있다. 정육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와인을 더한 혼합 패키지 세트 구성도 가능하다.
최근 한우 선물세트는 인기 부위 외에도 고가의 살치살·제비추리·토시살·안창살·갈비살·부채살·치마살 등도 호응이 좋으며 소포장 세트도 지난해 설보다 20.2% 매출이 증가할 정도로 명절 완판 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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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 설 선물세트 선물하기 이용객 매출(12월29일~1월12일)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인당 평균 구매금액도 30% 늘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20일까지 '2023 설명절 선물세트 기획전'을 열고 신세계바이어가 엄선한 설 선물세트 10만여 세트를 준비했다. 한우·과일 등 식품중심의 선물세트 구성에서 벗어나 선물하기 좋은 보디케어, 다과세트 등의 새로운 품목도 대거 엄선했다.
선물하기 코너는 쓱닷컴뿐 아니라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신세계 앱에서 선물하기를 선택하면 쓱닷컴으로 자동 연결된다.
신세계백화점관계자는 "설선물하기서비스는 간편하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이용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신세계만의 차별화 콘텐츠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