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여중·고, 해성국제컨벤션고 등 학교법인 7개, 사립학교 38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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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행정·재정·학사 분야의 정량적 평가지표를 활용해 사학기관의 전년도 운영을 평가한 결과, 학교법인 7개(최우수 2개, 우수 5개), 사립학교 38교(최우수 9교, 우수 29교)를 2023년 사학감사 인센티브제 대상기관으로 꼽았다.
사학감사 인센티브 부여는 우수 사학을 지원해 사학기관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2021년에 전국 최초로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학교 35교, 법인 9개를 선정했고 지난해에는 학교 40교, 법인 6개를 선정 운영했다.
최우수 법인은 보성학원과 해성학원이며, 최우수 학교는 보성여중, 보성여고, 해성국제컨벤션고이다. 선정된 기관은 전차 종합감사 연도를 고려해 연차적으로 감사 인센티브제 적용을 받게 된다.
인센티브 부여 대상기관이 2023년부터 3년 동안 종합감사 실시 대상일 경우, 최우수기관의 종합감사는 컨설팅 1일로 실시하며, 우수기관의 종합감사 기간은 2일로 축소하고, 공통적으로 특정 및 복무감사는 면제된다. 단, 인센티브 기간 중 사회적 물의를 야기할 경우 인센티브 부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우수한 사학기관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감사의 사전 예방 기능을 수행하고,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선순환 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교육의 공공성과 자율성 확보를 위해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강구하여야 한다"며 "사학감사 인센티브제의 시행으로 선정된 우수 사학들이 전체 사학기관의 통합 성장을 위한 선도기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