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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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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1. 1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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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군수, 순창 전통시장 방문해 상인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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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은 16일 설 명절을 맞아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제공 = 순창군
전북 순창군은 16일 설 명절을 맞아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는 최영일 군수를 비롯해 군산하 공무원 300여명과 관내 30여개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 총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일 군수가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제수용품 등 물건을 직접 구매하며, 경기 침체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특히, 이번 장보기 행사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서부권 주민 장보기를 위한 차량을 지원하여 전통시장 교통 접근성이 떨어졌던 복흥면, 쌍치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시켰다.

최영일 군수는 "전통시장을 방문해 넉넉한 인심과 고향의 정을 느끼시고 상인들이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순창군에서는 할인율 10%인 순창사랑상품권을 개인별 월 구매 한도액을 100만원까지 확대하여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상권 살리기에 매진하고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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