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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보건소,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 설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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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3. 01. 1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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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평일 가슴압박 심폐소생술 등 교육
3-3.사진(2023년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 운영 실시)
영양군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은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에 대한 중요성과 군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을 설치 운영한다.

17일 영양군에 따르면 심폐소생술은 급성으로 심장이 정지된 상태에서 흉부 압박을 통해 인위적으로 혈액을 순환시켜 뇌의 손상을 지연시키고 심장이 정지된 상태로부터 회복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주는 과정으로 누구든 교육 이수자는 시행할 수 있다.

군에서는 매주 평일 오전 9~11시, 오후 1~5시 보건소 2층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장에서 가슴압박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
(AED) 사용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군은 보건소에서는 지난 13일 전담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A씨는 "구급대원이나 의료인이 오기 전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실제 사람을 살린 영상과 함께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일상 속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안전교육을 통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영양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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