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민주노총 탈퇴 강요’ 혐의 PB파트너즈 임직원 14명 검찰 송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24010011492

글자크기

닫기

정민훈 기자

승인 : 2023. 01. 24. 17: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기남부경찰청, 업무방해 혐의 적용 이달 초 검찰에 무더기로 넘겨
PCM20200522000089990_P4
경기남부경찰청 /연합
파리바게뜨 제빵기사를 대상으로 민주노총 탈퇴를 강요한 혐의를 받는 SPC 계열사 PB파트너즈 소속 임직원 14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업무방해 혐의로 PB파트너즈 소속 임원 A씨 등 14명을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 등은 제빵기사들에게 민주노총 탈퇴를 종용하는 등 노조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PB파트너즈는 파리바게뜨 제빵기사를 채용하거나 양성하는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업체다.

앞서 경찰은 지난 2021년 민주노총으로부터 PB파트너즈 임직원들이 소속 근로자들에게 민주노총 탈퇴를 종용하고 한국노총에 가입하라고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해 이 사건을 수사해왔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수사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노동조합법 위반 혐의로 송치한 SPC PB파트너즈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는 경찰로부터 사건을 송치받은 수원지검 성남지청으로부터 이번 사건도 이첩받아 수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민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