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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공립 중등 교사 임용시험, 총 728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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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3. 02. 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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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 과목…공립 726명, 국립 2명
공립학교 교사 전체 합격자 중 남성 비율, 전년 대비 4.9%포인트 상승
서울특별시교육청
박성일 기자
2023학년도 공립(국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에서 총 728명이 합격했다. 24개 과목에 공립 726명, 국립 2명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23학년도 공립(국립) 중등학교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7일 오전 10시에 서울시교육청 누리집(www.sen.go.kr)을 통해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제1차 시험(교육학, 전공) 및 제2차 시험(실기·실험,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공립학교 교사 전체 합격자 726명 중, 남성은 180명으로 전년도(19.9%)에 비해 4.9% 증가했다.

장애 전형 합격 인원은 20명으로 작년 27명보다 7명 감소했다.

또한 2023학년도에는 국립 우진학교 특수(중등)교과를 2차까지 위탁받아 최종 2명을 선발했다.

합격자들은 교육현장 적응을 위하여 임용 전 직무연수를 이달 13일부터 22일까지 이수한 후, 3월 1일부터 교원수급계획에 따라 신규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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