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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빅썸바이오 ‘호흡기 건강을 위한 기능성 소재’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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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3. 02. 0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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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의 자회사 빅썸바이오는 '호흡기 건강을 위한 기능성 소재'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

빅썸바이오는 지난 3일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호흡기 건강 관련 천연물 신소재' 연구에 대한 기술이전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제주대학교 지영흔 교수 연구팀과 호흡기 손상에 대한 예방적 천연물 연구를 고도화 및 산업화하여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천연물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빅썸바이오는 식약처의 호흡기 건강 개별인정형 가이드라인에 따른 바이오마커 연구를 통해 미세먼지 흡입으로 인한 호흡기 손상 동물 모델 시험을 진행했으며, 기관지와 폐 조직의 염증세포 침윤억제효과, 사이토카인 발현 억제, 점액(객담) 분비 세포인 술잔세포(gablet cell) 증식 억제 결과를 확인했다.

박지예 빅썸바이오 대표는 "최근 팬데믹으로 호흡기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여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신규 소재 연구가 필요해진 시점"이라며, "호흡기 건강에 대한 예방적 천연물 소재 연구가 필수적이고 산업화를 통해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빅썸바이오 제주대 기술이전협약 1
지난 3일 빅썸바이오 박지예 대표이사와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이영돈 교수가 협약식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다./제공=롯데칠성음료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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