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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버스킹 공연 ‘메이드 인 부산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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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3. 02. 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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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1일 오후 5시부터 수영구 밀락더마켓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버스킹 공연 '메이드 인 부산판' 개최한다.(사진, 메이드 인 부산판 포스터)/제공=부산시
부산시는 11일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수영구 밀락더마켓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버스킹 '메이드 인 부산판(made in 부산판)'을 개최한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버스킹 '메이드 인 부산판(made in 부산판)'은 지역 인디밴드와 협업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관련된 곡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들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당위성과 파급효과 등에 대해 소통하고 함께 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공연이다.

오는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실사를 앞두고 범시민 유치 열기를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서 마련됐으며, 다양한 연령대와 소통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포함해 △ 서면 상상마당 야외(2.25.) △ 중구 광복로(3.11.) △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 광장(4.1.) 등 시내 주요 관광지에서 총 4회 개최한다.

행사의 명칭 '메이드 인 부산판(made in 부산판)'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부산시민과 함께 '무대판'을 벌인다는 의미다.

이날 공연은 젊은 아티스트로 구성된 부산지역 실력파 인디밴드 단짠과 버닝소다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공연을 통해 2030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를 조성하고, 공연 취지와 지지 열기 확산을 위한 메시지도 직접 전달한다.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퀴즈 정답자 등 관람객들에게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라는 주제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개최의미를 담은 홍보기념품(친환경 주방세제)을 제공하고, 요즘 '인싸'로 거듭나고 있는 시 소통캐릭터 부기와 인증샷도 찍을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응원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직접 현장에 찾아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리고 소통하는 시민밀착 홍보를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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