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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인력중개플랫폼은 구직자가 일하고 싶은 관심 지역과 농작업 종류, 경력 등을 등록하면 해당 지역에서 구인공고 등록 시 실시간으로 핸드폰을 통해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인력이 필요한 농가는 본인이 직접 도농인력중개플랫폼에 접속해 근로지역, 농작업 종류, 임금수준, 근로조건 등 구인정보를 등록하거나 해당 지역의 농촌인력중개센터에 신청하면 필요 인력을 모집할 수 있다.
아울러 구인농가나 농촌인력중개센터가 구직자가 등록한 관심지역이나 관심작물 등 정보를 바탕으로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제안하는 기능도 있어 구인농가·구직자 간 양방향·맞춤형 일자리 연결도 가능하다.
농식품부는 고용노동부의 농가일모아 시스템과 연계해 전자근로계약 체결 시스템을 도농인력중개플랫폼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박수진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최근 농촌 인구감소·고령화로 농업 고용인력의 외국인력 의존도가 높아지고 매년 농번기 등에 인력난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도농인력중개플랫폼이 농업 분야 인력 부족 문제 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본격 서비스 과정에서 구인·구직자의 현장 의견을 귀담아들어 지속적으로 기능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