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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입춘(2월4일) 이후 날씨가 따뜻해져도 높은 상품성을 유지해 스마트팜 등 프리미엄 딸기를 전면에 내세운 딸기 행사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딸기는 작물 특성상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하는 봄철부터 기온 상승에 따른 생장 속도가 빨라져 짓무름 발생과 당도 저하를 방지할 품질 관리가 중요하다. 스마트팜 딸기는 온도·습도 조절 등의 자동화 설비 시설을 갖춘 최신식 온실에서 딸기의 경도와 당도를 높이기 위한 환경을 조성해 생육하므로 날씨가 따뜻해지는 시기에 상품 경쟁력이 더 우수하다.
이마트는 이에 2~3년 전부터 스마트팜 재배 딸기와 프리미엄 품종 딸기를 전략적으로 지속 확대해오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입춘 이후부터 5월 시즌 종료까지 딸기 매출 중 일반 품종인 설향 딸기는 2021년 대비 5.7% 증가한 반면 스마트팜 딸기 등 프리미엄 딸기는 53.7%나 매출이 증가했다.
이마트는 올해는 더 많은 고객에게 품질 좋은 봄 딸기를 선보이기 위해 행사 물량을 전년보다 40% 확대 준비했다.
이완희 이마트 딸기 바이어는 "따뜻한 2월에도 좋은 품질의 딸기를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더 좋은 품질의 신선식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