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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MZ 취향 저격 ‘딸바 막걸리’ 업계 단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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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2. 1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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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술도가 남한산성소주와 협업
"장수막걸리 중심 막걸리 시장 다변화"
GS25
모델이 GS25가 업계 단독 출시하는 딸바 막걸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GS25
GS25가 전통주 술도가 남한산성소주와 손잡고 '딸바 막걸리'를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딸바 막걸리'는 인공향, 인공색소, 아스파탐 등을 사용하지 않고 진짜 과일로 맛을 낸 프리미엄 막걸리 상품이다. 국내산 쌀로 발효한 막걸리에 딸기, 바나나 등을 갈아 넣어 과일 본연의 달콤한 풍미와 부드러운 질감을 제대로 살렸다. 또한 기존 막걸리와 다른 분홍빛을 색감으로 시각적인 차별화까지 잘 구현해냈다.

GS25는 과거 '아재술'로 불리던 전통주 등을 MZ술로 탈바꿈시킨 성공 공식을 기반으로 출시한 '딸바 막걸리'가 MZ 고객을 대거 유치하며 '장수막걸리' 중심의 편의점 막걸리 시장을 크게 다변화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25는 4050세대 중심의 증류 소주 소비층을 '원소주 스피릿'을 출시하며 MZ세대 매출 규모로 키웠으며, 편의점 위스키 시장에 희귀술 등을 앞세워 2030 중심의 오픈런 행렬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구종 GS25 주류기획팀 MD는 "MZ세대가 열광하면 성공하는 편의점 주류 공식에 맞춰 2030 취향을 적극 고려한 딸바 막걸리를 업계 단독으로 출시하게 됐다"며 "편의점 주류 시장을 지속 성장시킬 수 있는 차별화 주류 상품을 선도적으로 선보여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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