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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유망상품화 사업은 해외 소비자가 원하는 수산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원물 중심의 수산물 수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2012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유망상품 개발 단계에 따라 특화상품개발 1단계, 특화상품개발 2단계, 상품고도화 1단계, 상품고도화 2단계 등으로 구분해 최대 2억원을 지원하며 사업 성과에 따라 최대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17개 기업을 대상으로 국제 수산식품 인증비, 제품 개발·고도화 비용, 해외시장 홍보비, 판촉비 등을 지원해 600만 달러의 해외 매출을 달성했다.
박승준 해수부 수출가공진흥과장은 "원물 중심의 수산식품 수출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서는 해외 소비자 수요 파악을 통해 고부가가치 수산 가공식품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출기업 육성과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타 상품 개발과 고도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