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부·기업·학계, 푸드테크 산업 육성 위해 맞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14010008025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23. 02. 14. 18: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4일 aT센터서 '푸드테크 산업 발전협의회' 발족
푸드테크 발족식(7)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이 14일 aT센터에서 열린 '푸드테크 산업 발전협의회' 발족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제공=농식품부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와 기업, 학계가 손을 잡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센터에서 푸드테크 산업 육성의 구심체 역할을 담당할 '푸드테크 산업 발전협의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푸드테크는 식품의 생산, 유통, 소비 등에 정보기술, 생명공학,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신산업을 뜻한다.

협의회는 관계부처, 유관기관, 기업, 학계, 전문가 등 총 26명으로 구성된다. 관계부처에는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촌진흥청이 참여한다. 유관기관으로는 aT와 한국식품연구원이 포함됐다.

이 밖에 CJ제일제당, 농심태경 등 10개 기업과 서울대, 고려대 등 6개 대학 교수진이 참여한다.

앞으로 협의회는 푸드테크 분야 6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기업 수요에 기반한 지원과제 발굴 등을 추진한다. 각 분과위는 매달 개최되고 분과위 논의사항과 해결과제는 반기별로 협의회에 보고될 예정이다. 또한 협의회와 분과위는 수시로 현장을 찾아 소통하며 현장 밀착형 정책을 개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지난해 '푸드테크 산업 발전방안을 수립해 푸드테크 산업 육성의 초석을 다졌다면 올해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푸드테크 관련 각종 기준과 제도가 빠르게 정비되고 정부 부처별로 추진되고 있는 연구개발, 기업지원, 인력육성 등 각종 정책이 효율적 유기적으로 연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