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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이날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을 인용해 윤 대통령의 방문과 국빈만찬을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윤 대통령의 구체적인 방미 시점은 유동적이라고 매체는 설명했다.
윤 대통령을 초청한 국빈 만찬이 열릴 경우 바이든 대통령이 이 같은 형식으로 진행한 두 번째 국빈 만찬이 될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에마뉴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처음 백악관에 초청해 기업인 및 유명 인사들과 함께 만찬을 한 바 있다.
앞서 정부 고위 당국자도 전날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가진 특파원 간담회에서 윤 대통령의 방미 추진과 관련해 "미 측과 긴밀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고 확정되는 대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