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청주 흥덕경찰서는 오송읍의 모 애견카페 업주 A씨를 동물학대 혐의로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7일까지 고객 B씨가 맡긴 반려견을 발로 밟거나 바닥에 내던지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카페를 다녀온 후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학대 장면을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B씨는 비슷한 피해를 본 견주들과 함께 동물보호단체를 통해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