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회장 "늘 봄처럼 따뜻한 학교가 우리 아이들에게 배움터이자 놀이터가 되길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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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은 2018년부터 경력 단절, 교육비 및 육아 부담 등으로 인한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교육부와 협력해 왔다. 그 결과 총 2265개의 국·공립 병설유치원과 초등돌봄교실을 신·증설했다.
KB금융과 교육부는 지난 5년간의 돌봄체계 운영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미래 주인공인 아이들이 보다 행복하고, 학부모는 마음 편하게 일 할 수 있도록 정부 교육분야 핵심 국정과제인 '늘봄학교 및 초등돌봄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우선 늘봄학교 주요 사업 중 하나인 '거점형 돌봄기관' 확대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지역 단위의 돌봄 수요 해소를 위한 새로운 모델인 거점형 돌봄기관은 거점 내 돌봄이 필요한 학생에게 돌봄 및 방과후학교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맞벌이 가정의 학부모들도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평일에는 저녁 8시, 토요일에는 오후 1시까지, 그리고 방학기간 중에도 운영한다.
교육·문화·음악·체육·IT 등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학업수준 향상 뿐만 아니라 취미생활 및 개인별 특성에 적합한 자기개발 여건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KB금융은 초등학생들이 별도의 비용 없이 경제금융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경제금융교육 방과후 프로그램' 과정을 '늘봄학교'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 장관은 이날 협약식에서 "양질의 돌봄과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범 사회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KB금융그룹과 첫 번째 파트너로서 함께 학생들의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교육부와 KB금융그룹의 협력을 통해 늘봄학교의 뜻처럼 '늘 봄처럼 따뜻한 학교'가 아이들의 배움터이자 놀이터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KB금융그룹은 우리 사회의 기업 시민으로서 미래세대 육성에 적극 앞장 서는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