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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重, 대졸 신입사원 품질 마인드 함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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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3. 02. 2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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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사 60명 대상…내달 말까지 2차수로 나눠 진행
친환경선박 수주 늘어 역량 갖춘 인재양성 필요 증가
현대삼호중공업 대졸 신입사원 단체사진
올 1월 입사한 현대삼호중공업 대졸 신입사원들이 품질 마인드 함양교육을 마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제공=현대삼호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이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늘리며 우수인재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처럼 신입사원 채용을 확대하는 이유는 최근 들어 수주물량이 늘었기 때문이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올해 입사한 대졸 신입사원 6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품질 마인드 함양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신입사원 교육은 30명씩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지난 1일 시작된 1차수 교육은 내달 2일까지, 2차수 교육은 3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이뤄진다.

한 달가량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내업과 외업 공정별 검사 품질 관리 실습 △조립 단계별 정도 주요 관리사항 실습 △LNG CSS 품질 관리 및 테스트 등으로 진행된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신입사원 채용을 확대하는 이유에 대해 "최근 들어 친환경선박 수주가 늘어 관련 역량을 갖춘 인재양성 의 필요성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021년 54명, 지난해 71명에 이어 올해는 벌써 60명을 채용했으며, 이는 지난 2008년 호황기에 입사했던 73명 이래 최대 규모다.

수주는 지난해 목표 대비 190%가 넘는 48척, 87억불에 달했다. 올해도 이미 LNG선 2척과 컨테이너선 19척 등 총 21척, 34억 불가량을 수주해 목표 대비 132%에 이르고 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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