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혜 하나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리오프닝 기조, 미국/동남아 관광객의 방한 등으로 2분기부터 내수 화장품 수요 상승을 기대한다"며 "올해 방한 외국인 트래픽은 면세와 H&B채널로 집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클리오의 H&B 채널에서의 독보적인 성과가 기대된다"며 "중국 리오프닝 및 일본 신규 제품 런칭/채널 확장, 미국 온라인 채널 추가 진출 등으로 해외 주력 지역의 매출 성장도 두드러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클리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724억원, 영업이익 52억원을 달성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눈높이에 부합했다.
김 연구원은 "코로나19 영향에도 국내 점유율 확대, 북미/동남아로의 지역 확장을 통해 역대 최대 매출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뤘다"며 "역대 최대 성과로 격려금이 지급되었으며, 해당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영업이익률은 8% 도달했다"고 전했다.









